폭우, 강풍으로 시설물 파손...인천신항 바다쉼터 임시 폐쇄

2020.08.11 12:46:23 7면

 

 인천항만공사(사장 최준욱)는 최근 인천지역에 내린 폭우 및 강풍으로 인한 피해 시설물 보수·보강 공사를 위해 인천신항 바다쉼터를 임시 폐쇄한다고 11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바다쉼터는 주말 하루 평균 800~900명의 방문객이 찾는 해안가 명소이나, 이용시설물 파손으로 인한 이용객들의 안전을 고려해 당분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공사는 신항 바다쉼터 임시 폐쇄기간 중 주차장 입구에 안내 현수막을 걸고, 안내원을 배치해 방문객과 차량 출입을 통제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인천신항 바다쉼터 임시 폐쇄는 방문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안전하고 쾌적하게 바다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에 시설물을 보수·보강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박영재 기자 kgpa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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