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동면 유점사가 전하는 ‘사랑의 삼계닭’

2020.08.11 11:04:04 11면

 

양평군 양동면 소재 대한불교 유점사(스님 수산스님)가 지난 10일 코로나19 장기화와 폭염에 지친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말복맞이 삼계닭 520여 마리(250만원 상당)를 양동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유점사는 저소득층 학생들의 학업을 위해 수년째 장학금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저소득 밑반찬 지원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유점사 수산스님은 “지역의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신도들의 작은 정성을 담아 삼계닭을 준비했다”며 “코로나19와 긴 장마로 지친 몸과 마음이 조금이나마 회복되셨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대식 양동면장은 “양동면 지역복지를 위해 매번 힘써주시는 유점사 수산스님께 감사드리며 더불어 행복한 지역복지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양평= 김영복 기자 ]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