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법사랑 오산지구협의회, 위기청소년 후원금 기탁

2020.08.18 16:16:58 10면

법무부 법사랑 오산지구 협의회,

코로나19 관련 위기청소년 후원금 기탁

 

 

법무부 법사랑 오산지구 협의회는 지난 13일 코로나 19로 어려운 위기에 처해있는 지역 내 아동·청소년 위한 후원금 800만원을 오산시에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후원금은 법무부 법사랑 오산지구 협의회 회원들이 한 마음으로 모금하여 마련한 것으로, 이날 법무부 법사랑 오산지구 협의회에서는 후원금을 전달하며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의 복지를 위해 써달라는 뜻을 함께 전했다.

 

이 후원금은 아동·청소년 시설인 오산시립여자단기청소년쉼터, 드림스타트, 시립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된다.

 

법사랑 오산지구 협의회는 “이번 후원금 기탁은 법무부 법사랑 오산지구 협의회 회원분과 함께 뜻을 모았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코로나19 극복 지원을 위한 활동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후원금을 기탁해주신 법무부 법사랑 오산지구협의회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면서 “오산의 청소년들을 위한 희망과 정성이 모여 반드시 큰 기적을 이룰 것이다. 시에서도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법무부 법사랑 오산지구 협의회는 오산의 청소년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단체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으로 지정되어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 및 캠페인, 학교폭력예방사업 등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 하고 있다. 

 

[ 경기신문/오산 = 지명신 기자 ]

지명신 기자 ms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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