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 중국 이우시에서 포트 마케팅

2020.09.14 10:14:34 15면

 

 인천항만공사(사장 최준욱)는 세계 최대 소상품시장인 중국 이우시 생산 수출화물의 인천항 유치를 위해 현지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10~11일 이틀 간 ‘인천항 물류환경 설명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충격에서 서서히 회복하며 산업생산 정상화 단계를 밟고 있는 중국 현지 상황을 감안한 적극적인 포트 마케팅의 일환으로, 인천항만공사 상해대표부가 현지 생산 수출화물의 인천항 유치 확대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설명회에서 공사 상해대표부는 이우시 한국상인회 및 현지 물류기업에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에서도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인천항 물동량과 항로 운영현황, 인천항을 통한 수도권 화물취급의 장점 등을 설명했다.

 

현지 화주들은 인천항의 신속한 통관과 함께 수도권에 위치한 지리적 장점에 따른 물류비용 및 시간 절감에 큰 관심을 표명했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아울러 공사는 이우시 상무국과 개별 면담을 통해 이우시와 인천항 간 취급 물동량 증대 및 화주대상 수출편의 제고를 위해 제도개선을 비롯한 물류지원 등 상호 간 지속적인 협력에 합의했다.

 

이정행 공사 운영부문 부사장은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전 세계 확산 속에서도 공백없는 해외 마케팅 추진을 위해 현지 대표부를 활용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본사 비대면 마케팅과 해외사무소 활용을 효율적으로 연계해 지속적인 물동량 유치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박영재 기자 kgpak@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