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기업인협의회, 추석맞이 쌀 200포 기부

2020.09.23 17:12:22 12면

 

양평군 기업인협의회(회장 김광일)가 지난 22일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쌀 200포를 양평군에 기부했다.

 

기업인협의회 김광일 회장(창대산업)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작은 도움이지만 지역사회에 힘이 되고 싶어 쌀 기부를 준비하게 됐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지역이 예전처럼 활기차게 돌아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기업들로 많이 어려울텐데 훈훈한 추석을 위해 귀중한 선물을 준비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날까지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업인협의회는 양평 관내 기업인을 대변해 기업의 소통 창구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1월부터 출생한 셋째아 이상 출산 가정에 회원 기업들이 기증한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 경기신문/양평 = 김영복 기자 ]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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