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중기.소상공인에 특별자금 지원

2020.09.25 14:10:04

 

 추석을 맞아 자금난을 겪고 있는 인천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1조7000억 원 규모의 특별자금(인천신보 9000억, 기보 8000억)이 지원된다.

 

인천중소벤처기업청은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이 가중된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자금난 완화를 위해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는 30조3000억 원 규모의 신규 특별자금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명절 소요자금을 최고 1.5%까지 금리를 우대해 지원한다. 신보·기보·지역신보의 보증 3조1700억 원을 합하면 모두 33조4700억 원에 달한다.

 

기존의 대출과 보증에 대해서는 총 52조1300억 원 규모의 만기 연장을 통해 명절을 전후한 자금난을 해소할 계획이다.

 

손후근 인천중기청장은 “이번 특별자금 지원이 최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단비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박영재 기자 kgpa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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