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민노총, 비정규직 보호 입법 발의

2004.07.07 00:00:00

민주노동당과 민주노총은 7일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비정규직 노동자 보호와 권리 보장을 위한 입법안을 발의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일 국회에 제출할 예정인 비정규직 보호 입법안은 비정규직 사용 제한과 함께 동일 노동에 대한 동일 임금을 명문화하고, 특수 형태 고용자의 노동 3권 보장, 파견근로자법 폐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민노당 김혜경 대표는 "기득권 정치가 침묵해 왔던 노동자 문제를 17대 국회 첫 개혁입법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입법안엔 민노당 의원 10명 전원과 열린우리당 의원 등 모두 15명의 의원이 발의에 참여했다.
박남주기자 pnj@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