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의 매력이 다른 도시 ‘수원’의 3가지 매력을 찾아서…

2020.10.12 09:34:27

 

 

경기신문의 유튜브 채널인 '더팩트TV'에서 제작한 ‘여·자이야기’가 구독자 및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일 오후 7시에 업로드 된 여자이야기의 네 번째 스토리 수원편은 이틀 만에 조회수 4만회를 훌쩍 넘기며 영상 비즈니스의 새로운 영역을 구축했다.

 

여자이야기 네 번째 스토리인 수원편에서는 김대훈 기자와 정예화 아나운서가 낮과 밤의 매력이 다른 도시, 수원의 새로운 변화 3가지를 찾아 좌충우돌 여정을 떠나는 모습을 담아냈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오재우 기자 asd132@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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