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의 한 창고에서 공사 중인 작업 인부 1명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오후 3시 23분쯤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개인 소유 창고에서 하수관로 배수관 공사하던 중 무너진 흙이 인부 1명을 덮쳤다.
매몰된 인부는 구조 후 병원에 이송됐지만 의식이 없는 상황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 경기신문 / 용인 = 신경철 기자 ]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의 한 창고에서 공사 중인 작업 인부 1명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오후 3시 23분쯤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개인 소유 창고에서 하수관로 배수관 공사하던 중 무너진 흙이 인부 1명을 덮쳤다.
매몰된 인부는 구조 후 병원에 이송됐지만 의식이 없는 상황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 경기신문 / 용인 = 신경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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