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바, 올해 3분기 매출 지난해 실적 대비 49%상승

2020.11.04 18:36:36

2020년 3분기 누적 매출 2746억원, 영업이익 565억원...가동률 증가 영향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김태한)가 올해 매출실적이 지난해 대비 4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바는 지난 21일 실적 발표에서 2020년 3분기 매출 2746억원, 영업이익 565억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올해 3분기까지의 누적 실적은 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른 원가율 감소의 영향으로 매출 7895억원, 영업이익 2002억원을 기록하며, 2019년 전체 매출을 초과 달성했다.


특히 1,2,3공장의 고른 매출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9%(898억원) 증가한 2746억원, 영업이익은 139%(329억원) 증가한 56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총이익률과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p와 8%p가 늘어난 32%와 21%로 견조한 수준의 이익률을 유지했다. 


앞서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연간 생산계획에 따른 2분기 가동률 감소로 판매량이 소폭 줄어들며 331억원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매출 감소와 판관비 증가 등으로 인해 246억원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삼바의 3분기 자산은 총 6조1372억원, 자본 4조4988억원, 부채 1조6384억으로 부채비율 36.4%, 차입금비율 13.2%로 안정적인 재무상태를 유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4공장 증설 계획에 따라 오는 2022년 말부터 부분 생산에 들어갈 예정" 이라며 "미국 위탁개발(CDO)R&D 센터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 하고, 연구(CRO)-개발(CDO)-생산(CMO)의 뉴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영재 기자 ]

박영재 기자 kgpak@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