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인명구조훈련 실시

2004.07.09 00:00:00

삼성전자 디지털이밸리(센터장 허영호)는 수원남부소방서, 공군 제10전투 비행단과 합동으로 9일 오후 수원삼성전자내에서 유독물 탱크 파손 시를 가상한 유해물질 오염사고 방지 및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삼성전자 수원지원센터 허영호 센터장, 수원남부소방서 공병의 서장을 비롯하여 민·관·군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긴급 구조훈련'은 유독물이 누출되었을 때를 가상으로 삼성전자 자위소방대 및 3119구조단의 초기 응급조치, 수원남부소방서의 인명구조활동 및
유독물 누출장소에 대한 안전조치 작업, 공군 제10전투비행단 및 수원시청의 유독물 제독 및 회수작업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삼성전자 수원지원센터 허영호 센터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에 실시된 긴급구조 훈련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정기적인 훈련으로 발전되 지역내 안전과 사고 예방의 큰 도움을 주게 되기를 바란다"며 "응급상황 발생시 초기수습을 할 수 있는 기술연마의 장으로 발전되길 기대하는 한편 앞으로도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수원남부소방서 공병의 서장은 훈련강평을 통해 향후 민·관·군이 유기적인 공조체제를 구축하여 응급상황발생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펀 이번 훈련에 실시된 '긴급 구조훈련'에는 수원남부소방서를 비롯해, 수원시청, 남부경찰서, 팔달구 보건소, 공군 제10전투비행단, 한국전력, 삼천리도시가스 등 10여개의 지역기관 및 단체가 참여 했다.
표명구기자 mgpyo@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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