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출입국·외국인청, 외국인지역 방역계도 및 순찰

2020.11.01 17:39:53

헬러윈데이 맞아 유흥시설에 대해 집단감염 차단 등 중점 실시

 

 헬러윈데이를 맞아 외국인들의 집단활동에 대해 방역당국의 예방활동이 집중됐다.


인천출입국·외국인청(청장 이재유)은 지난달 29일 인천·김포 등지 유흥시설 등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대비 특별 방역계도·순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헬러윈데이에 클럽 등 외국인의 유흥시설 이용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지난 5월의 이태원 클럽발 집단 확산 유사사례 방지 및 집단감염 차단을 위한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활동에 나선 직원들은 외국인의 무분별한 유흥업소 방문 억제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도하고, 코로나19 외국인 특별검진을 안내하는 업무에 중점했다.


인천출입국청 관계자는 "헬러윈데이 당일 외국인 전용 클럽, 주점을 비롯한 유흥업소 주변 등에 대해 집중순찰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관리 주무기관으로서 감염병 확산 방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박영재 기자 kgpak@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