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중소협력사에 '동반성장 행복박스' 전달

2020.11.05 10:47:35

 인천항만공사는 동반성장 주간을 맞아 코로나 19로 지친 협력 중소기업들을 응원하기 위해 인천항 중소협력사 180개 사를 대상으로 ‘동반성장 행복박스’를 전달한다고 5일 밝혔다.

 

공사의 동반성장 행복박스는 올해로 9회 째를 맞이하는 ‘IPA 동반성장 파트너스데이(Partner’s Day)’ 행사의 일환이다.

 

그 동안 동반성장 파트너스데이는 공사 협력기업들과 한자리에 모여 교류의 장을 형성하는 식으로 마련됐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개별 배송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동반성장 행복박스는 인천항 중소협력사들을 위한 코로나19 극복 응원·위로 선물과 한 해 동안 상호협력을 위한 노력에 대한 감사카드, 공사 일자리 및 동반성장 지원사업 홍보 리플렛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다.

 

공사에 따르면 행복박스에 담긴 선물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은 브랜드K 및 동반성장 몰 입점 제품으로, 우수 중소기업의 판로개척 지원도 함께 도모했다.

 

아울러 온라인 참여이벤트도 함께 마련해 재미를 담았다. 행복박스에 들어있는 이벤트 카드에 적힌 질문의 답을 공사 카카오톡 채널 ‘인천항 협력해(海)’로 회신하면 선착순으로 모바일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정답은 함께 들어있는 홍보 리플렛에서 찾으면 된다.

 

안길섭 공사 사회가치실장은 “이번 동반성장 행복박스가 계속되는 코로나19 사태로 지쳐있는 인천항 협력기업에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의 입장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박영재 기자 kgpak@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