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판교-기흥 10차로로 확장

2004.07.12 00:00:00

상습정체 구역인 경부고속도로 판교-기흥간 20.9㎞ 구간이 왕복 10차로로 확장될 전망이다.
12일 건설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주말이나 공휴일 등에 극심한 정체현상을 보이는 경부고속도로 수도권 구간의 교통난을 덜기 위해 판교-기흥간 도로를 확장한다는 방침아래 실시설계를 진행중이다.
실시설계는 작년 5월부터 시작됐으며 내년말 설계를 마치고 2006년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경부고속도로 수도권 구간의 경우, 도로주변에 여유공간이 그다지 많지 않아 다소 어려움이 예상되기는 하지만 설계를 진행하면서 중간검토한 결과, 갓길을 희생하지 않고도 차선을 상.하행 1개씩 확장할 수는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도공은 도로확장 공사가 예정대로 2006년 시작되면 2010년께 마무리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건교부 관계자는 "경부고속도로 판교 이북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로 이어져 상행성 교통량의 일부를 흡수할 수 있기 때문에 도로 확장을 당분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정동균기자 faust@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