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상해에서 인천항 홍보설명회 개최

2020.11.25 10:57:25 14면

 인천항만공사는 24일 중국 상해에서 약 40개 화주·선사·물류기업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해운물류 환경 변화 및 인천항 홍보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국 상해대표부를 중심으로 열린 이날 설명회는 코로나19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해운물류 환경에 대해 공유하고, 전자상거래 시장 현황과 Sea&Air 화물 하선 장소 지정에 대해 설명함으로써 참석자들의 중국-한국 물류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 인천항 배후단지 개발 현황 및 계획을 소개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세계적인 교역량 감소세 및 경기침체 속에서도 수도권과 근접한 지리적 장점에 따른 이용의 편리성으로 증가세를 보이는 인천항 물동량과 항로 운영현황, 인천항을 통한 수도권 화물 취급의 장점 등을 설명했다.

 

공사 상해대표부는 이번 설명회에서 코로나19에 따른 ▲마스크, 의료기기 등 방역 물자 수요 증가 ▲홈 오피스 및 가정생활 수요 증가 ▲글로벌 생산 및 공급망 붕괴 등이 물류환경과 해운 시황 변화 등에 미치는 영향 및 향후 전망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공유했다.

 

백인기 코트라 상해무역관장은 ‘최근 전자상거래 동향’ 주제의 발표를 통해 전자상거래 시장의 변화와 향후 발전 방향 등을, 신윤일 주상해총영사관 관세영사는 동북아시아 전자상거래 거점을 확보하기 위해 관세청이 개선한 ‘Sea &Air 화물 하선 장소 지정’의 편리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이정행 공사 운영부문 부사장은 “이번 설명회와 같은 물류기업 지원 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현지 물류기업들이 코로나19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천항 이용의 편리성과 다양한 장점에 대한 중국지역별 마케팅을 확대, 상해대표부를 활용한 공백없는 포트 마케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박영재 기자 kgpak@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