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협회 강화군지부, 500만 원 상당 돼지고기 기부

2020.11.25 11:17:14

 

 인천시 강화군은 대한한돈협회 강화군지부가 24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써달라며 500만 원어치 상당의 돼지고기 588.5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영양이 풍부한 고기를 드시고 건강하고 훈훈하게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추진됐다.

 

강화군지부 관계자는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강화군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천호 군수는 “코로나19로 군민들의 마음이 상당히 위축돼가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물품을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군민과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한돈협회 강화군지부는 지난 4월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돼지고기 1200kg을 기부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남용우 기자 kgna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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