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오늘까지 100㎜ 더 내려

2004.07.15 00:00:00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오늘까지 많게는 10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인다.
15일 도 재해대책본부와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까지 평택 117.5㎜, 용인 68.5㎜, 이천 60.5㎜ 등 평균 36.8㎜의 비가 내렸다.
이에 따라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경기도, 서울, 충청남북도에 20-60㎜, 많게는 100㎜ 이상의 비가 예상되고 있다.
도 재해대책본부 관계자는 “현재까지 특별한 비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강우상황을 24시간 파악해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정동균기자 faust@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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