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산악연맹, 대한체육회 관리단체 지정 해제

2021.01.26 09:12:55

1년 8개월 만 정상 운영... 사업 수행 불가 사유 해소
손중호 신임 회장 인준 승인... 스포츠클라이밍 도쿄올림픽 준비 등 정상화 박차

 

2019년 5월 대한체육회 관리단체로 지정된 대한산악연맹이 1년 8개월 만에 지정 해제,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은 지난 22일 열린 대한체육회 이사회에서 서면 결의를 통해 이같이 결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대한산악연맹은 60일 이상 단체장의 궐위상태, 회원단체와 관련한 각종 분쟁 등 기타 사유로 정상적인 사업 수행이 불가한 사유를 해소하고, 제21대 신임 회장을 새롭게 선출함으로써 조직 운영 정상화의 기반이 형성된 것으로 평가받았다.
 
아울러 손중호 신임 회장의 회장 인준을 지난 1월 8일 대한체육회로부터 승인 받아 스포츠클라이밍 도쿄올림픽 준비 등 연맹 정상화에 박차를 기할 수 있게 됐다.

 

오는 2025년 1월까지가 임기인 손 회장의 취임식은 코로나19 상황을 지켜보며 집행부 임원을 구성한 후 계획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강경묵 기자 ]

강경묵 기자 kamsa59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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