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회사법인 오산양조주식회사, 설 명절 앞두고 사랑의 손길 전달

2021.02.09 15:30:38

 

 

오산시 초평동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농업회사법인오산양조주식회사에서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컵 떡국 300개(45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농업회사법인오산양조주식회사는 지역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모여 지역공동체의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설립 운영되는 마을단위의 기업으로, 지난 1월에도 오산시에 요리술 750병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농업회사법인 오산양조주식회사의 김유훈 대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두빈 초평동장은 “명절을 맞이해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심에 감사드리며, 이러한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 분위기를 한층 더 훈훈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다. 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분들에게 골고루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오산 = 지명신 기자 ]

지명신 기자 ms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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