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임시선별검사소, 거리두기 2단계 종료까지 연장 운영 

2021.02.16 10:09:26

임시선별검사소 2개월 동안 12,900여명 검사··37명 확진 판정
방역대응 강화 위해 증상유무 관계없이 군포시민 누구나 무료 검사

 

군포시가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가 종료될 때까지 연장 운영한다.

 

군포시 보건소는 무증상 감염자의 조기 발견 등 방역 대응 강화를 위해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가 종료될 때까지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군포시 임시선별검사소는 산본보건지소 옆 행복2주차장에 설치돼 있으며, 코로나19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군포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검사받을 수 있다.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시간은 평일은 오전 9시 반부터 낮 12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 반부터 낮 12시까지다.

 

검사는 비인두도말 PCR방식으로 실시되며, 검사를 받은 후 결과가 통보될 때까지 격리 수준으로 자택 대기를 해달라고 시 보건소는 당부했다.

 

코로나19 감염원의 선제적 차단을 위해 지난해 12월 16일 운영을 시작한 군포시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두 달이 경과한 2월 16일 오전 기준으로 모두 1만2998명이 검사를 받았고, 이 가운데 3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보건소 코로나19 상황실(031-389-4925, 496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군포 = 장순철 기자 ]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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