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이호경 팀장, 명예퇴직하며 발전기금 2천만원 쾌척

2021.02.17 13:56:31 12면

26년간 한신대 근무하며 대학행정 발전에 기여

 

한신대학교가 지난 16일 오산캠퍼스 장공관 총장실에서 ‘이호경 팀장 발전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26년 동안 한신대학교에 근무하고 올 2월에 명예퇴직하는 이호경 팀장이 이날 2000만원을 기부한 것.

 

이 팀장은 “그동안 한신대에서 근무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많은 젊음의 추억이 깃든 학교를 떠나니 아쉽다”며 “한신대의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뜻깊게 쓰이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규홍 총장은 “지금까지의 삶을 뛰어넘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며 “한신에 청춘을 묻고 열정을 쏟은 만큼 한신대는 글로벌 평화리더를 양성하는 100년 대학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것이다”라고 명예로운 퇴직을 축하했다.

 

[ 경기신문/오산 = 지명신 기자 ]

지명신 기자 ms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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