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신낙균 前장관 도당위원장 임명

2004.07.28 00:00:00

신위원장, “곧 당직인선 당 재건 심혈”

민주당 신낙균 경기도당위원장(남양주갑)은 28일 “내달 중순쯤 지난 ‘4.15 총선’에 출마했던 경기도내 전 위원장들을 초청, 도 운영에 대한 토론을 갖고 체제를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공식적으로 도당위원장 임명장을 수여받은 신 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도당위원장을 맡아 부담이 크다”며 “내달 있을 토론회에서 정치 선·후배를 비롯한 당원들과 폭넓은 의견을 교환, 침체에 빠진 당 재건에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신 위원장은 “가급적 빠른 시일안에 총선 출마자와 위원장들을 만나 의견을 나눌 예정이었으나 휴가철인 점을 감안, 내달 중순쯤 모임을 갖고 당직자 임명 등 각종 현안 문제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신 위원장은 이어 사견임을 전제로 “경기도당 사무실은 도청소재지가 있는 수원에 두는 것이 좋겠다”고 말해 수원 지역에 사무실을 물색중임을 시사했다.
박남주기자 pn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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