信保, 신용보증 3조 공급

2004.07.30 00:00:00

신용보증기금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이득희)는 경기 활성화와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 하반기 신용보증 총 3조원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3천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신용보증 재원의 효율적 배분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중점지원 부문에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생산설비 자동화, 최신화를 통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설자금 신규보증에 3천억원, 수출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무역금융에 대한 신규보증에 2천 500억원 등에 집중 공급할 계획이다.
신보 관계자는 "장기간 경기 침체와 내수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조기 경영안정과 자금난 해소를 위해 최대한 보증공급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표명구기자 mgpyo@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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