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오브제컬렉션, 다양한 소재·색상으로 봄맞이 인테리어 완성

2021.03.15 10:20:31

 

다가오는 봄을 맞아 집 꾸미기를 통해 변화를 주고 싶어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공간 인테리어 가전인 ‘LG 오브제컬렉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LG 오브제컬렉션은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일체감 있는 디자인은 물론 다양한 소재와 색상을 직접 선택할 수 있어 집안 분위기를 새롭게 연출할 수 있다.

 

인테리어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가구에 주로 쓰이는 소재인 페닉스 등 다양한 재질로 구성됐다. 페닉스는 특수코팅기술을 적용한 혁신 소재로 빛 반사를 최소화해 고급스러운 색감을 구현하며, 매트한 질감과 부드러운 터치감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모던한 공간 인테리어 연출에 적합한 매트한 스테인리스 재질의 솔리드를 비롯해 공간과 은은하게 어우러지는 글라스 재질의 미스트 등의 소재를 활용해 집안 분위기를 새롭게 단장할 수 있다.

 

공간 인테리어 가전인 LG 오브제컬렉션은 냉장고부터 스타일러,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 집안 곳곳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제품으로 라인업 돼, 특정 공간이 아닌 집안 전체의 인테리어 톤과 조화를 이룬다.

 

조화롭고 일체감 있는 디자인을 통해 제품을 하나씩 추가할수록 인테리어 효과를 더해, 가전 인테리어 컬렉션의 색다른 매력도 느낄 수 있다.

 

화이트, 민트 등 파스텔 톤의 미스트 색상 계열부터 그린, 베이지 핑크 등 다양한 색상으로 구성되어 봄맞이 인테리어에도 적합하다.

 

LG전자 관계자는 “다양한 소재와 컬러를 직접 선택할 수 있어 어떤 공간과도 조화로운 인테리어를 구현하는 LG 오브제컬렉션으로 다가오는 봄 집 안 분위기를 새롭게 바꿔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오재우 기자 asd132@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