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 지역전문관리 사업 추진

2021.03.15 16:33:25

 

양평군은 지난 2일부터 보조사업비 21억여 원을 투입해 관내 수변구역, 상수원보호구역, 특별대책지원 내 일일 50㎡ 미만의 오수처리시설과 1일 사용인원 1000명 미만의 정화조 약 1만4000개소를 대상으로 ‘소규모개인하수처리시설 지역전문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전문업체가 개인하수처리시설이 설치된 장소를 개별 방문해 개인하수처리시설 실태조사와 관리요령 지도를 실시하고, 중점관리가 요구되는 시설에 대한 시설개선비 등을 지원함으로써 효율적인 개인하수처리시설 운영이 되도록 지도한다.

 

상반기 실태조사결과 관리상태가 매우 불량한 중점관리대상시설은 하반기에 중점적인 기술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해당 사업은 단속이 아닌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수질보전을 위한 사업이니 만큼 주민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중점관리대상시설 753개소의 평균 방류수질이 사업전에 비해 눈에 띄게 수질이 개선됐으며 전반적인 점검 등급도 상향됐다.

 

[ 경기신문 /양평= 김영복 기자 ]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