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용담부용·아신·하자포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2021.03.23 17:44:40

 

양평군은 지난 15일 2021년 지적재조사사업측량수행자를 선정하고 용담부용·아신·하자포 등 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금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는 양서용담 481필지 358.310㎡, 아신 453필지, 253.157㎡, 하자포 641필지 310.951㎡로, 총 1575필지의 922.418㎡를 추진한다.

 

군은 지난 2013년부터 지적재조사 사업을 시행해 지난해까지 18지구 3608필지에 대한 재조사를 완료했다.

 

올해도 차질없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으로 지적 불부합을 해소해 토지를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힘쓰겠다는 입장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그동안 지적공부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아 경계 분쟁이 잦았다"며 "토지 경계 분쟁 등 지적불부합을 해소하고 토지의 이용가치를 높여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양평 = 김영복 기자 ]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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