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어린이가 안전한 교통환경 구축에 한 발짝 더-!

2021.04.05 14:32:07

서종면 정배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물 확충

 

                                                                                                                      

양평군은 서종면에 위치한 정배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교통안전시설물을 대폭 확충했다고 밝혔다.

 

군에서는 최근 어린이보호구역 및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지속적인 사회적 요구에 따라 보호구역내 교통안전시설물 개선 및 설치를 확대해 왔다.

 

이에따라 정배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한 교통환경을 위해 기존 노후된 보도블럭, L형측구 및 경계석을 교체 설치하고 보행자안전휀스 정비사업을 마무리했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등과 과속단속카메라 의무설치(민식이법)에 따라 현재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내 설치·운영 중인 신호.과속단속카메라 12개소에 더해 강상초등학교 등에 11개소의 카메라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더불어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통해 기존 어린이보호구역내 시설물을 개선해 시인성을 강화하고 보행자 교통사고 취약지점에 대한 안전대책을 강구해 안전한 통학여건조성을 위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노면포시와 표지판, 보행자안전휀스 등 기존 교통안전시설물을 정비하고 특히 노란색신호등, 과속경보시스템 설치 등 다양한 교통안전시설을 도입.확대할 예정"이라며 "어린이의 안전은 최우선의 과제인 만큼 아이들이 안전한 양평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교통안전교육 강화와 홍보도 소홀히 하지않아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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