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흥지구가 3기 신도시로 선정되기 전 핵심 부지를 36명의 명의로 차명 매입하는 등 내부 정보로 투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의 지인 B씨가 21일 수원시 영통구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 경기신문 = 조병석 기자 ]
광명·시흥지구가 3기 신도시로 선정되기 전 핵심 부지를 36명의 명의로 차명 매입하는 등 내부 정보로 투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의 지인 B씨가 21일 수원시 영통구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 경기신문 = 조병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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