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농업기술센터 직접지불제 토양검사 실시

2004.08.16 00:00:00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종섭)에서는 논의 공익적 기능을 보전하고 비료, 농약의 적정 사용 등 친환경적 영농의 확산을 유도해 국토환경 보전하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장려하여 농가의 소득안정에 기여코자 논농업 직접 지불제 토양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계획량은 746점으로 토양 710점, 벼 잎 36점의 시료를 자발적으로 실천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읍면동 담당자와 상담소장 책임하에 부락 이장과 협의하여 사료를 채취해 환경농업 담당에게 제출하면 된다.
표본조사를 중심으로 기준을 초과할 경우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시행하게 되며, 비료, 농약의 무분별한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토양검사는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 관리실서 실시하게 된다.
적합판정을 받을 경우 농업진흥지역은 ha당 53만2천원(국고100%), 농업진흥지역 밖 은ha당 43만2천원(국고100%), 친환경 직불제는 기본적으로 진흥, 비 진흥지역 구분없이(저농약포함) ha당 27만원, 무농약 ha당 15만원을 0.1~0.4 ha까지 농가당 지급할 예정이다.
사료채취는 잎의 경우 36점을 읍?면?동 당 2~4점씩 출수전 30~40일전인 7월초.중순경에 채취해 검정하고 토양의 경우는 9월 9일부터 10월 2일 이내에 710점을 읍?면?동 당 11~81점을 해당 마을에서 채취해 검정할 계획이다.
토양검사 조사항목은 유기물, 유효인산, 친환경칼리이며 11월 15일 이전에 행정기간과 협약마을 대표에게 통보하게 된다.
염기환 기자 ygh@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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