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역위원장, 식당 직원 추행 혐의로 피소된 뒤 탈당

2021.06.21 10:51:32

고소당하자 탈당계 제출…주중 피의자 신분 조사 예정

경기지역의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이 식당에서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를 당한 뒤 탈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 이천경찰서는 지난 10일 민주당 모 지역위원장 A씨에 대한 성추행 혐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오후 9시께 이천시 내 한 식당에서 카운터에 서 있던 여성 직원의 신체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는 다음날 새벽 곧바로 경찰에 A씨를 고소했다.

 

A씨는 사건이 불거진 후 탈당계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식당 내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는 한편 주중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