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인천시 중구 인천항 제1부두에서 열린 인천해사고 해양실습선 '한나래호' 취항식에서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이동재 한국해양수산연수원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나래호'라는 이름에는 넓은 해양을 날아오르듯 운항하며 청년 해기사를 양성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30일 인천시 중구 인천항 제1부두에서 열린 인천해사고 해양실습선 '한나래호' 취항식에서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이동재 한국해양수산연수원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나래호'라는 이름에는 넓은 해양을 날아오르듯 운항하며 청년 해기사를 양성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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