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개군면, 기부와 따뜻한 손편지로 감동의 물결

2021.07.01 18:12:02

 

양평군 개군면에 따뜻한 마음이 담긴 손편지가 도착했다.

 

개군면 신내보리밥집 대표 배연정씨 부부는 지난 9일 결혼기념일을 맞아 뜻깊은 일에 동참하고 싶다며 손편지와 함께 200만 원을 개군면사무소에 기탁했다.

 

배씨 부부는 "작지만 의미 있는 곳에 쓰이길 바란다"며 선행을 보여줬고, 현장에 있던 모두가 감동했다.

 

이경구 개군면장은 "손편지와 함께 전해주신 부부의 마음깊이 새기겠으며 많은 분들께서 귀감을 얻고 이웃을 살피고 나누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개군면사무소에는 행복나눔장터, 행복나눔냉장고와 함꼐 기부금품을 상시 접수하고 있으며 기부금은 지역내 취약계층분들을 위한 기획 사업 등에 활용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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