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소방서, 풍수해 대비 관서장 취약지역 현장 확인점검

2021.07.12 14:22:06

여름철 자연재난 발생 대비 인명·재산피해 최소화 노력

 

광명소방서는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재난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관서장 현장 확인점검 및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현장 확인점검은 여름철 장마와 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을 대비한 선제적 예방활동의 일환으로 침수피해 우려가 큰 재난취약시설의 각종 안전사고 및 인명 피해를 사전 예방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최준 서장은 안양천 일대 침수 우려가 높은 둔치주차장을 직접 찾아 관계자와 함께 각종 사고에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예방 및 초기 대응방안에 관하여 함께 의견을 나눴다.

 

이어 비상시 인명대피 사전대비 여부, 수방·수난장비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전반적인 안전관리 대비 상황을 점검하였다.

 

중점 확인사항으로는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에 따른 하천변 인도 및 주차장 이용객에 대한 피난·경고방송 안내 여부 ▲침수 피해 우려가 큰 하천 등 유수소통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지장물 확인·제거 ▲도로변 빗물받이, 배수로의 상태 ▲침수·고립·붕괴 위험요인파악 및 안전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최준 광명소방서장은 “풍수해 재난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다각적인 재난대응 강화방안을 마련하고, 소방인력과 수방장비 가동상태를 100% 유지해 비상시에는 즉각적인 대응으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김원규 기자 kw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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