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 후 26번째 휴장한 모란민속 5일장

2021.07.14 12:42:26

 

14일 코로나19 확산세로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6개월만에 다시 휴장에 들어간 성남시 모란민속5일장 음식부 식당들이 영업을 중단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성남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해제될 때까지 모란민속5일장을 열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조병석 기자 ]

조병석 cb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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