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폭염대비 경로당 363곳 '무더위 쉼터' 개방

2021.07.20 17:32:35

 

양평군은 최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취약노인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경로당 무더위 쉼터 363곳을 개방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평년보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으며 폭염 일수도 평년보다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폭염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후 14일이 지난 예방접종 완료자에 한해 경로당을 무더위 쉼터로 개방했다.

 

군은 지난달 무더위쉼터 운영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실내 소독과 에어콘 청소를 완료했다.

 

무더위 쉼터 내 식사 등 음식물 취식금지, 방역관리자 지정 후 매일 소독 및 발열체크, 출입자 명부작성, 항시 마스크 착용, 이용자간 거리유지, 외부인 출입금지 등 방역조치를 철저히 지키고 있다.

 

양평군 관계자는 "폭염이 지속되고 코로나19 기세가 꺽이지 않은 상태이므로 무더위쉼터 내 방역수칙 준수의 틈새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시로 점검하여 무더위 쉼터가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