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개군면 석장2리 '2021년 경기도 맞춤형정비사업'선정

2021.07.21 16:12:15

 

양평군은 올해 경기도 맞춤형 정비사업에 응모해 지난달 말 양평 석장2리와 여주 안금1리가 최종 사업지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경기도 맞춤형 정비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낙후지역의 주민참여를 통해 기반시설 확충 등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정비계획 수립비용을 지원해 내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응모하는 실행 사업비를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는 사업이다.

 

선정대상지인 석장2리는 30년 이상 주택 비율 및 슬레이트 주택 비율이 40% 이상 낙후지역으로 기반시설 확충및 주변개발이 절실한 지역이다.

 

향후 석장2리에 도비 2000만 원과 군비 4666만 원을 투입해 마을단위 정비계획 수립 및 역량강화 교육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석장2리 이동진 이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마을발전에 대한 초석을 다져 2022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여 착실히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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