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소방서, 화재취약대상 ‘사들 물류단지’ 현장점검

2021.07.28 17:57:53

화재안전성 강화를 위한 안전시설, 안전대책 현장 확인

 

 

 

광명소방서는 지난 27일 관내 화재취약대상 화재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노온사동 사들 물류단지를 직접 방문하여 안전시설 및 안전대책 현황을 직접 확인·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패널구조 건물과 비닐하우스가 다수 산재되어 있는 사들 물류단지의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활동으로 화재 발생 최소화 및 화재진압 전략 향상, 재난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최 준 서장은 예방대책팀장 및 대응전략팀장과 함께 물류단지 내 입주업체 현황 및 화재 시 진압여건, 취약 요인을 직접 확인하는 한편, 소화기 함과 호스릴 함 등 물류단지 안전시설 보강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또한, 용접·용단 작업 등 화기 취급 안전 수칙 준수 및 각종 사고에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입주업체 관계자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당부하고, 비상시 진입로 확보 및 인명대피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 준 서장은 “물류단지 건축물 구조 특성상 화재에 취약하고 가연물이 많이 적재되어 있어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평소 철저한 관리와 지속적인 훈련으로 안전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관계자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김원규 기자 kw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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