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특검 오늘 '증거조작 의혹' 수사결과 발표

2021.08.10 07:15:02

 

세월호 참사 증거 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이현주 특별검사가 약 3개월간의 활동을 마치고 10일 오후 3시 서울지방변호사회에서 기자회견 형식으로 수사 결과를 공개한다.

 

지난 5월 13일 출범한 특검은 그동안 ▲ '세월호 폐쇄회로TV(CCTV)' 데이터 조작 의혹 ▲ 해군·해양경찰의 '세월호 DVR(CCTV 저장장치) 수거 과정 의혹 ▲ DVR 관련 청와대 등 정부 대응의 적정성 등을 수사했다.

 

특검은 당초 지난달 11일까지 활동할 예정이었지만 수사 기간을 한 차례(30일) 연장해 이날까지 수사를 진행했다.

 

그 동안 특검은 해군과 해양경찰, 대검찰청, 대통령기록관, 해양수산부 등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또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을 통해 DVR 하드디스크 원본과 DVR 수거 동영상 등의 감정을 진행했으며 4·16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와 선체조사위원회, 해경, 4·16기록단 관계자 등을 소환해 증거 조작 여부를 확인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