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노인복지관, 노인일자리 참여자 혹서기 안전교육 실시

2021.08.16 13:52:13

 

양평군노인복지관(관장 김남규)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공익형 노인 일자리 참여자 570명에게 혹서기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혹서기 안전교육' 워크북을 제작해 노인일자리 참여자 폭염예방 기본수칙, 온열질환 응급조치, 폭염대비 건강수칙,여름철 식중독 예방,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등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됐다.

 

양평군노인복지관은 혹서기 참여자 안전대책의 일환으로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에게 넥커버형 모자, 쿨 토시, 장갑 등 혹서기 대비 용품을 지급하고 폭염에 취약한 고령 참여자들의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폭염특보 발령에 따른 야외활동 자제및 수분섭취 등을 안내하는 폭염예방 문자를 발송하고 있다.

 

양평군노인복지관 김남규 관장은 "폭염에도 지역사회 환경개선 및 공익을 위해 일하시는 어르신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더위에 노출되어 건강을 잃지않도록 어르신들 건강관리를 최우선으로 생각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노인복지관은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에서 위탁운영 하고 있으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으로 공익활동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장형사업으로 식품제조가공업장인 '양평 장마을'을 운영하며 청국장과 참기름, 들기름, 볶음참깨 등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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