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월미권역 경관개선사업 1단계 준공

2021.08.22 10:39:10 15면

야간경관·담장·녹지대 정비해 보행 불편 해소 등 노후 환경 개선

 인천의 대표적 해안관광지인 월미도 경관이 크게 개선됐다.

 

인천시 중구는 월미권역 경관개선을 목표로 진행한 1단계 사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인천시 경관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3월 '월미권역 경관개선사업' 마스터플랜을 마련한 가운데 5월 착공 후 이달 준공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공사 기간 현장을 찾아 꼼꼼한 점검을 벌였다.

 

이번 1단계 사업은 인천상륙작전 동상 주변 정비를 통해 열린 공간을 확보, 역사성과 상징성을 부여했다. 그간 딱딱한 이미지를 주어왔던 인천항 제7부두 국가보안펜스의 디자인을 새롭게 바꾸고 초화류를 심어 주변 이미지를 개선했다.

 

또 보행로 재정비와 수목투사등 설치를 통해 통행의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공공건축물경관조명 및 간판 교체를 통해 공공시설의 시인성을 강화하는 등 야간경관의 주목도를 높였다.

 

구는 향후 월미도 진입로에 위치한 대한제분, 선앤엘, 한진, 대한제당 등 민간기업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함께 관리하는 월미도 경관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월미도를 쾌적하고 걷기 편한 환경으로 개선해 구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이 건강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나갈 것”이라며 “현재 실시설계 중인 월미문화의거리 일원 2단계 사업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박영재 기자 kgpak@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