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4주 연장에 휴업하는 주점

2021.09.07 16:32:00 7면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가 사회적 거리두기 4주 재연장 조치에 반발하며 8일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전국 9개 지역 도청과 시청 앞에서 차량 3000여대 규모의 심야 차량시위를 연다고 밝힌 가운데 7일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의 한 주점에 휴업 안내문이 게시되어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황준선 qnpfr19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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