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네오 QLED 8K, 영국 사치 갤러리에서 영상 작품 선보여

2021.09.10 13:37:16

 

삼성전자의 대표 TV 네오 QLED가 영국 사치 갤러리(Saatchi Gallery)에서 영상 작품으로 재탄생했다.

 

삼성전자는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사치 갤러리 삼성전자의 대표 TV 제품 네오 QLED를 활용한 8K 영상 작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각 예술가로 유명한 마이클 머피와 협업해 나선형으로 설치된 11대의 네오 QLED 8K TV와 Q950A 사운드바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크로아티아 비오코보(Biokovo) 스카이워크에서 일렉트로닉 듀오 ‘고르곤 시티’ 가 공연하는 모습, 크로아티아의 아름다운 자연을 8K 영상에 담아 작품으로 구현했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현지용 기자 hjy@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