孫 경기지사, 미국.일본서 투자유치 활동

2004.09.01 00:00:00

손학규 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기도 첨단투자유치단이 자동차부품과 TFT-LCD 첨단부품 공장유치를 위해 2일부터 6일간 미국과 일본을 방문한다.
유치단은 이 기간에 미국 디트로이트와 일본 도쿄에서 11개 자동차 및 LCD 부품생산업체와 투자이행각서 체결 등 투자상담을 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방문으로 1억5천300만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해 1천800여명 이상의 상시 고용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도는 올 상반기에 미국.일본.유럽 등지에서 4차례 CEO형 투자유치 활동을 벌여 시멘스.델파이사 등 연구개발시설과 자동차부품업체인 미국의 존스 컨트롤.TRW.TI-Automotive.메탈다인사, TFT-LCD 부품업체인 일본의 호야.알박사 등 30개사(9억7천300만달러 상당)를 유치했다.
정동균기자 faust@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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