孫지사 "신 수도권정책, 경쟁력 강화 아니다"

2004.09.01 00:00:00

손학규 경기지사는 지난달 31일 정부가 발표한 신 수도권 발전방안에 대해 "수도권 규제완화를 선심 쓰듯이 수도이전을 동의해 주면 해주겠다는 말이지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개념이 아니다"라고 1일 비판했다.
손 지사는 이날 오전 직원 월례조회를 통해 "정부가 수도권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다행"이라고 전제한 뒤 이같이 밝혔다.
그는 "도내 공직자들은 주변여건이 어떠 하더라도 경기도에서부터 경제를 살려나간다는 생각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정부의 신 수도권 발전방안에 대해서는 앞으로 하나하나 검토,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손 지사는 "국제적인 경쟁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라며 "국제사회에서 우리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동균기자 faust@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