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중앙동 ‘마음 돌봄 함께 돌아봄’ 사업으로 취약계층 정서지원 강화

2021.10.06 09:56:06 12면

 

오산시 중앙동은 지난 30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정서지원 및 공동체 돌봄을 위한 ‘마음 돌봄, 함께 돌아봄’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 26명에게 힐링 국화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마음 돌봄, 함께 돌아봄’ 사업은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및 정서적 소통 부족으로 우울감을 느끼는 중앙동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는 민관협력 특화사업이다.

 

중앙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맞춤형 복지팀이 가정을 방문해 ‘힐링 국화’를 직접 전달하면서 사업설명과 방문 목적 등을 소개하고, 화분 관리방법을 알려줬다.

 

올해 6월 시작한 사업은 11월까지 6개월간 진행하며, 안부 확인이 필요한 독거노인 10가구, 사례관리대상 12가구, 복지사각지대발굴 대상자 4가구 등 총 26가구를 1대 1로 매칭해 매월 2회 전화 또는 가정방문을 통한 안부확인, 생활실태 등의 모니터링하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중앙동행정복지센터 신선교 동장은 “반려식물 전달을 통해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감 향상 및 우울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지명신 기자 ms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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