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수출메카' 힘찬 시동

2004.09.09 00:00:00

경기도가 동북아 무역의 전진기지, 세계속의 경기도로 거듭나고 있다.
9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사장 한정길)는 오는 23일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수출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WTC무역상담회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이하 경기중기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상담회에는 그동안 경기중기센터가 설립한 경기WTC수원이 국제협력 MOU를 체결한 러시아, 카자흐스탄, 인도, 일본, 중국 등에서 50여명의 바이어가 참가하여 도내 200여 도내 중소기업 대표들과 무역 및 상호교류에 대한 상담이 이루워질 전망이다.
경기중기센터는 이번 수출상담회가 대규모인데다 그동안 경기WTC수원이 도내 중소기업 무역증진을 위해 공들여온 결실을 거두기 위해 한 정길 사장을 비롯한 전직원이 휴일도 잊은채 구슬땀을 흘리며 상담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일본의 WTC 삿포로, 중국의 WTC 꽝조우, 인도의 WTC 뭄바이, 러시아의 노보시비리스크 상공회의소 카자흐스탄 중소기업독립연합회 등 무역관계자 및 소속 바이어 들이 대거 방문하여 IT, BT 등 도내 중소기업과의 수출상담이 이루어질 전망이어서 벌써부터 도내 중소기업들의 참여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경기중기센터 한정길 대표이사는 “이번 상담회는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BRICs국가인 인도, 러시아 바이어가 대거 참여함으로써 최근 중동으로의 수출판로가 막힌 도내수출기업들에 수출의 숨통을 터주는 견인차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수출상담회 참가를 희망하는 도내중소기업은 경기중기센터 WTC수원으로 연락하면 된다.(문의처: WTC담당 259-6264, jasonkim@ksbc.or.kr )
표명구기자 mgpyo@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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