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자격 2차시험 합격자 702명 확정

2004.09.14 00:00:00

총 2천804명이 응시했던 2004년도 시행 제41회 세무사자격 2차시험 합격자는 전년보다 15명 감소된 702명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당초 최소합격인원 700명을 공고했으나 매과목 40점이상 평균점수 60점이상 득점한 자가 최소합격인원에 미달하여 매과목 40점이상 득점한자 중 고득점자순 700명을 합격자로 하여야 하나, 고득점자순 최저합격 동점자가 13명이 되어 최종합격자를 702명으로 확정하였다.
이번 시험에는 한혜규(31세, 강원대 졸업)씨가 평균 75.00점으로 전과목 응시자중 최고득점을 얻었으며, 김미아(21, 서울시립대 재학)씨가 최연소합격의 영예를 안았고, 최고령자는 지난 98년 3월 장항세무서에서 퇴직한 윤만복(64세, 청주상고 졸업)씨이다. 여성 합격자는 104명으로 지난해보다 31명이 증가했다.
시험성적 확인은 9월 20일~10월 2일까지(13일간)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및 국세공무원교육원홈페이지(taxstudy.nts.go.kr)에서 확인가능하고, 9월16일자 관보에 공고할 예정이다. (합격자 명단은 본보 인터넷에서 확인할 수 있음)
표명구기자 mgpyo@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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