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양동성당, 어려운 이웃 위해 100만 원 성금 양동면에 기탁

2021.12.06 12:50:27 12면

 

양평군 양동면은 지난 3일 양동성당(주임신부 임유택)에서 추수감사절을 맞아 교인들이 모금한 100만 원을 양동면사무소에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임유택 주임신부는 “교인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모은 성금이 추운 겨울나기가 어려운 가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병현 양동면장은 “기부받은 성금은 취약계층 가구들이 걱정없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라며 “위기 속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선제적 발굴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동면사무소에 따뜻한 동행, 행복한 지역사회 돌봄을 위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 기간을 운영 중이며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양동면 복지팀(031-770-3272)으로 연락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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