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기청, 中企 현장애로 앞장

2004.09.17 00:00:00

경기지방중소기업청(청장 정영태)이 중소기업 현장애로 해소에 발벗고 나섰다.
경기중기청은 오는 20일 반월 및 시화공단 지역에서 최홍건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초청해 '중소기업 현장 방문', '지역 유관기관장과의 간담회' 등 '중소기업 현장애로 해소 대책회의'를 연속 개최한다.
먼저 시화공단에 위치한 중소기업 2개 업체를 방문하여 현장 실상 및 애로사항을 파악한뒤 시화지역 유관기관장들과의 오찬간담회를 개최하고 이 지역 중소기업과 관련된 최근의 동향을 청취하고 지원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추석을 앞둔 시점에서 중소기업의 자금실태를 점검하고, 중소기업의 현장애로에 대해 보다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중소기업 현장애로 해소 대책회의를 반월 및 시화공단 입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당일 오후 2시부터 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연수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책회의는 지역중소기업, 지자체, 중소기업 유관 지원기관장 등 40여명이 참석하며, 최근 정부의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대책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지역 현안 및 애로사항에 대해 건의 및 토론을 통하여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이 지역이 안고있는 중요 현안인 외국인고용허가제 실시, 기능인력 양성.공급 부족 등에 따른 인력문제, 환경 관련 주민과의 마찰, 단속 등 환경문제, 종업원의 출퇴근, 업무상 이동을 원활히 하기 위한 공단지역의 대중교통망 확충 방안, 어려운 경제여건의 지속으로 인한 자금애로 완화 등을 중심으로 논의키로 했다.
표명구기자 mgpyo@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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