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예비중학생제' 시행

2004.09.20 00:00:00

인천시교육청은 내년도에 중학교에 입학하는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예비중학생제'를 시행하고 2005년엔 중 3학년, 2006년에는 고교 3학년을 대상으로 각각 '예비고교생제', '예비대학생제'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올해 12월부터 시행될 예비중학생제는 현재 초등학교 6학년생이 대상이며 내년 2월까지 주 5시간씩 총 60시간의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기간에는 진학예정인 중학교를 방문, 교과담당 교사 및 생활지도 교사 등과 질의 및 응답시간을 갖게 된다.
또 중학교 교과내용 및 공부 방법을 체험하고, 중학생 신분을 가상한 중학생의 학습전략 토론도 벌이게 된다.
시교육청은 이와함께 내년에 20개 학교를 '특기적성 영역별 특성화 학교'로지정, 해당 학교를 특성화 센터로 육성하고, 인천시내를 5개 지역(남부·북부·서부·동부·강화)으로 구분, '대학입시 논술 지도교사제'를 병행 실시한다.
또한 학생 자신이 먼저 좋은 친구가 되어주는 학생자치활동 중심의 '좋은 친구수호천사 프로그램'과 '효체험 교실'도 시행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초등학교 6년생의 중학 진학에 따른 심리적 부담 해소와 학제 변환기에 졸업생의 안정된 중학 생활 적응 등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정책과제를 마련,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김상섭기자 kss@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